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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나눔

2021. 12. 6 묵상나눔(X2,한영대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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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evin
댓글 0건 조회 2,423회 작성일 21-12-06 1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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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2. 6
바이블타임 묵상 (한영대조, X2버전)
성경범위: 열왕기하 3장, 사도행전 3:1-10
오늘의 한 구절
“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” (행3:5)

나면서 걷지 못하던, 그렇게 40년을 살아왔던 한 장애인이 고침을 받는 사건이다.
이 장애인은 성전의 미문에 앉아 늘 구걸을 하며 살았다.
그렇지만 그렇게 삶이 궁핍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보인다.
아니면 철저히 착취를 당하며 살고있었을 것이다.
이 사람이 구걸을 할 수 있도록 그를 성전 미문에까지 메어오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한다.
남에게 자신의 선행과 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랑하기를 좋아했던 바리세인들의 자기과시욕을 보이기 너무 좋은 성전의 가장 크고 아름다운 황금문 앞에 그 사람은 날마다
그것도 기도시간에 맞추어 나가 앉아 구걸을 했다.
아마도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을 것이다.
그런 그를 베드로와 요한이 주목한다.
베드로와 요한에게 그의 모습은 익숙한 모습이었다.
성전을 오갈 때 마다 늘 보던 사람이었다.
그러나 오늘 그들은 그 사람을 주목한다.
그리고 그들이 불렀을 때 그 장애인은 무엇을 얻을까 하여 그들을 바라보았다.
그가 얻고자 했던 기대는 무엇이었을까?
아마도 1 데나리온의 돈이 아니었을까?
그러나 그는 세상의 한 데나리온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을 얻었다.
생명이신 예수를 만났다.
평생 걷지 못하던 불구의 몸이 회복됨을 얻었다.
그리고 이제 성전에 들어가 예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.
내 일상의 익숙한 상황 속에서 성령의 조명을 받기를 기도한다.
늘 스쳐 지나가던 그 누군가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하는 그가 보이는 은혜를 기도한다.
또한 내 이름을 부르신 예수의 음성에
한 데나리온을 기대하며 바라보는 이 앉은뱅이가 바로 나임을 깨닳는다.
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신 그 음성에,
나를 회복해 주시기 위해 부르신 그 음성에,
내가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시기 위해 부르신 그 음성에,
나는 겨우 한 데나리온의 적선을 바라며 기대하고 있다.
이제 그 음성과 손길에 이 땅의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발목이 무릎이
예수의 이름으로 회복 되어지기를 기도한다.
세상의 한 데나리온을 위해 무너진 나를 스스로 이용하는 모습에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.
그 한 데나리온을 위해 무너진 체 처참히 착취당하는 내 모습에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.
능력의 예수의 이름으로
그 모든 상황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한다.
무너졌던 그 자리가
찬양의 자리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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